Sunday, June 23, 2013

고창 고인돌 마을

2013년 봄 가본 고창 고인돌 마을







< 정말 저렇게 큰 돌을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받침돌에 얹혔는지 궁금?







Sunday, June 9, 2013

노트북을 사야겠는데.

집에는 조립식 데스크탑이 한대있다. 내가 대학 2학년 즈음(1992년 정도)에 부모님께서 그당시 130만원 가량의 컴퓨터를 사주신 후 끊임없이 조립 PC만으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그런데 이젠 아이들도 자라고하니 두번째 PC가 필요한 시점이다. 고민은 노트북이냐 테블릿PC냐 인데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찾다가보니 전시몰에서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한 것 같은데 자꾸 눈이 높아지네.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다.


Tuesday, April 16, 2013

수민이의 미래 자화상

지난 겨울 친구모임에서 이벤트로 미래의 자기 모습 그리기를 했다.
원숭이 사육사, 고고학자 등 꽤 그럴듯한 그림이 많았다.

그중에서 황당한 빵 터진 그림이 있었다.

아들 황수민이 자화상이다.


제목은 삼성회장 황수민

특징 :
1. 양복을 입는다.
2. 완전 좋은 스마트폰은 오른손에
3. 두툼한 지갑은 왼손에
4. 황금시계를 차고
5. 거만한 포즈를 취하면
6. 쫄다구가 보스라고 머리를 조아린단다.


그나저나 삼성처럼 세계적인 기업을 키울수 있는 아들이었으면 한다.

Wednesday, March 6, 2013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다녀왔다. 

네비게이션으로는 감정초등학교를 목표로 가면 된다.
그런데 왜 감천초등학교가 아닌지 모르겠다.

연휴기간에 젊은이들이 정말 많았다. 마을 버스는 만원이고 주차장을 세울곳이 없었다. 민간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돌았다.

스템프를 다 찍어 감천문화마을을 배경으로 만든 카드를 받아왔다.


물고기 모양의 작품.
부산이라는 도시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동피랑보다 규모는 컸지만 벽화는 많이 눈에 띄지 않았다.
조금 더 그림이나 조형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Wednesday, February 27, 2013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재해석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재해석
 
올해 6학년이 올라가는 아들 녀석이 제 엄마와 나눈 이야기다. 오랜만에 시장을 같이 가면서 엄마가 아들에게 얘기했다.
“수민아. 엄마가 네 잘잘못을 챙기는 것은 아들이 잘 되라는 뜻으로 하는 말들이니까 좀 새겨들어”
아들이 이렇게 답했다.
“엄마, 주마가편(走馬加鞭) 알지?”
“응, 그런데 그게 왜?”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는 뜻이잖아.”
“엄마도 주마가편의 마음이야”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말이 더 빨리 달리지”
이 말에 아들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말이 아파. 채찍을 가하면 말이 아파. 엄마 난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단 말이야. 내겐 채찍보다 당근이 필요해”
 

잘 이겨내렴. 아들.
 

지윤이가 만든 메모홀더

만들기, 종이접기, 그리기, 책읽기, 줄넘기를 좋아하는
사랑하는 황지윤.

예쁜 우리 공주님이 오늘은 메모홀더를 만들었습니다.

얼핏 보면 꼬마자동차 붕붕을 떠올릴수  있지만
사실은 사과입니다.



사과모양의 메모홀더

Wednesday, February 20, 2013

졸업식과 꽃다발


졸업식과 꽃다발

 
어제 아들 녀석이 며칠 후 있을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식 노래’를 불러야 하기에 연습 때문에 놀지 못했다고 투덜거렸다. 졸업식 시즌이면 내가 경험했던 졸업식 꽃다발 사건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꽃다발을 주고받는다. 특히 졸업시즌은 모르긴 해도 연중 가장 많은 꽃다발을 주고받는 시기일 것이다. 예쁜 꽃으로 장식된 꽃다발은 주고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선물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이 예쁜 꽃다발이 살짝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대학교 1학년이 되던 해에 막내 동생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초등학교는 시골학교라 아이들도 몇 안 되고 시내나 읍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어 졸업식이라고 꽃다발을 파는 상인이 오지도 않는다.
 
막내 동생의 졸업식을 맞이하여 나는 진주 시내에서 예쁜 꽃다발을 샀다. 꽃다발을 들고 시외버스를 타고 초등학교로 갔다. 버스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학교였다. 내가 다니기도 했던 초등학교인데 역시나 정문에 걸린 플래카드 한 장만이 오늘 졸업식이 있다는 것을 알릴뿐 다른 어떤 것으로도 졸업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는 않았다.
 
난 꽃다발을 들고 졸업식장에 들어섰다. 졸업생도 몇 명 되지 않는데 졸업식 축가를 불러줄 후배들도 역시 많지 않았다. 난 뒤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주위를 살펴보았다. 화려한 꽃다발을 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내가 가진 꽃다발이 가장 화려하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몇몇 아이들이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만 내가 보아왔던 화려한 꽃다발은 아니였다. 그들은 사철나무와 갈대를 이용하여 아주 작고 소박한 사철나무 꽃다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투박하긴 하지만 추운 날씨에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언니 오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만들었으리라.
 
사철나무 꽃다발을 가진 아이는 내가 가진 꽃다발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진 꽃다발이 부끄러웠다. 마치 내가 가지고 온 꽃다발이 그 졸업식장의 분위기와는 사뭇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었다. 그들의 사철나무 꽃다발은 정성과 사랑으로 만든 작품이었다면, 내가 가진 꽃다발에는 정성은 그들만 못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졸업시즌이 다가오면 그날 졸업식장에서 본 사철나무 꽃다발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Friday, February 8, 2013

도자기 빚기

대전서구문화원에서 개최하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다녔던 수민이의 도자기 작품입니다. 매주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다녔는데 나름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2012. 8월 11일~12월 8일



[작품명 : 여우와 포도 고려청자]
이솝우화 여우와 포도를 배경으로 고려청자 만들었습니다.
모양은 사부가 만드셨고, 그림은 수민이가 그렸습니다.


[작품명 : 삼족오 막사발]
이것도 사부가 만들었고, 그림 및 문양은 수민이가 했습니다.
삼족오를 그린 이유는 태양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작품명 : 구름과 포도 고려청자]
이 고려청자는 수민이가 100% 만들었습니다.
수료식 팜플렛의 표지를 장식했던 도자기이기도 합니다.




[작품명:펩시콜라 연적]
수민이가 먹고싶은 콜라 모양의 연적을 만들었습니다.
수민이가 100% 만들었습니다.



[작품명:태극 물고기 호리병]
태극무늬가 잘못되었네요. 다음에는 제대로 그리겠습니다.
모양은 사부가 만들고, 그림은 수민이가 했습니다.



다른 도자기도 많이 만들었지만 최종 완성품으로 살아남지를 못했습니다.

Monday, January 28, 2013

APPCRASH 오류 2

APPCRASH 오류 2


몇일전 발생했는 appcrash 오류를 알약백신으로 처리해서 고쳤는데,

오늘 동일한 현상이 또 발생하였다. 이번에는 알약백신도 안 듣고, 네이버 백신도 작동하지 않았다.

믿을 건 역신 V3백신을 다운받아 돌려봤더니 얍삽한 스파이웨어가 있었다. 일단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이 방법이 영구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V3백신 시험판이니 말이다.

그래서 정말 싫지만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를 설치해서 저녁에 돌렸다.
숨어있던 스파이웨어를 다 잡아내고 일단 안정은 찾았는데 이젠 백신 문제가 안생겼으면 한다.

V3를 정식으로 구매할까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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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이상 사용해본 결과
더 이상이 appcrash 오류는 발생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201303.06)


Wednesday, January 16, 2013

APPCRASH 오류



APPCRASH  관련 오류
 
 
Internet Explorer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문제이벤트 이름 : APPCRASH
 
증상 :
1. 네이트 on에서 문자보내기를 클릭하면 익스플로러에 오류가 뜹니다.
2. 작업표시줄에 있던 알약이 작동하고 있지 않고 있다.


원인분석 : 트로이 악성코드가 백신작동을 멈추게 했습니다.
 
해결책 :
[vcredist_x86.exe]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신후 치료

2. 재부팅    끝.
 
 
 

Friday, January 4, 2013

나는 눈 썰매 왕자와 공주입니다.

2012년 겨울은 눈이 정말 많이 내립니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눈 썰매를 타러 왔습니다.
중간에 보면 마치 나는 것 같은 사진도 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입니다. 날아라 썰매.





한복입은 예쁜 딸, 책상 밑에서 우는 딸






한복입은 예쁜 딸, 그러나 웃음기없는 저 무표정

왜그래 황지윤

웃어봐요.










오늘도 오빠랑 싸웠나 봅니다.
억울해하며 책상밑에서 울고 있는 딸
지윤아 너의 억울한 마음 아빠가 잘 알아요.

그래도 마음이 넓은 네가 조금 양보하지 않으련


늘 같은 대답을 듣지요.


아빤 맨날 나보고 양보하래.
내가 왜 그래야하는데

사랑해.







Wednesday, December 26, 2012

2012년 크리스마스에 황수민이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아들 수민이에게

오늘도 너와 지윤이가 싸웠구나. 물론 네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 아빠가 알고 있지만 어쨋든 지윤이가 화를 내는 이유가 너로 인한 것이라는 것도 사실이잖아. 긴 말 하지 않겠다. 최대한 사이좋게 지내도록 노력해줬으면 해. 아빠가 지난 몇 년간 네게 가장 많이 한 말이지 싶다.

작년까지 산타가 편지를 보냈는데 올해는 아빠가 보내는 이유는 네가 더 잘 알겠지? 네게 무슨 말을 해줄까 하루 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결론은 평소 아빠가 네게 했던 말들을 조목조목 정리해보고자 한다.

어김없이 눈이 내리는 겨울이고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먼저 Merry Christmas!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떨 때는 운동 때문에 아빠가 일어나기도 전에 학교 가는 네 모습을 볼 때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애잔하기도 하구나. 학교도 추울 텐데 견딜만한거지?

네 학교생활을 보니 아빠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 연극반에서 용왕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했고, 토요일마다 서구문화원에서 새로운 것도 많이 만들고 네 작품이 표지에도 실렸으니 말이다. 학교 공부에서도 수학에 자신감을 조금 가진 것 같구나. 너의 5학년은 멋진 나날이었다고 말해도 과하지 않겠구나.

아빠가 올해 네가 무엇을 가장 강조했나 생각해보니 아마도 절차의 타당성이지 않나 쉽구나. 인간은 모두 차이는 있으나 이기심을 가지고 있지. 이기심을 다른 말로 욕심이라고도 하지. 다른 이보다 더 잘 달리고 싶고, 더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싶고, 더 건강해지고 싶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것,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하지만 운동은 하지 않으면서 더 건강하고 싶다든지, 책은 읽지 않으면서 더 많이 알고 싶은 것은 올바른 이기심이 아니라는 것이다. 배가 고프다고 다른 이의 빵을 뺏어먹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과 같은 이치지. 욕심, 이기심을 달리 표현하자면 목표라고 부를 수 있단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소중한 것이고 이러한 과정은 혹 눈앞의 결과에서 실패로 나타날 수 있지만 긴 시간을 놓고 보면 반드시 너의 노력에 합당한 결과가 나타날 거야. 아빠가 믿는 네 모습은 결과가 좋은 수민이도 좋지만 과정에 더 충실하고, 혹 결과가 실망스럽더라도 포기를 모르는 수민이의 모습이야.

다음으로 많이 한 말이 집중해서 빨리 끝내자는 말이 아니었을까 한다. 언젠가 아빠가 몰입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했던 것 같다. 집중에 집중을 하면 이는 몰입이 되고 이 몰입은 상상할 수 없는 큰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이야. 책을 읽을 때의 네 모습은 몰입 그 자체인데, 공부할 때 너의 모습은 마치 맛있는 것 엄마 몰래 숨겨둔 어린 아이처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란다. 그런 너의 모습이 네가 많은 노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시간 죽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지. 내년에는 정말 몰입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구나.

내년이면 6학년이 되고, 그러면서 가끔 엄마 아빠가 알지도 못하면서 네게 이래라 저래라 할 때도 있겠지만 화를 내지 말고 차분히 너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수민이가 되었으면 해.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야. 좀 더 일찍 자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아들

201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를 대신해서 아빠가 황수민군에게 적다.



2012년 황지윤이에게 쓰는 산타의 편지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나날이 예뻐지는 지윤이 친구에게

올해도 하얀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사랑하는 지윤이 친구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나요? 아니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나 다 알지 못한다고 고백하는 것 같아 놀랐다구요? 사실 산타가 모든 친구들을 다 챙기려다 보니 모든 친구의 세세한 모습을 꼼꼼히 챙기지는 못해요. 이해해 주세요. 친구.

그동안 우리 지윤이 친구가 어떻게 지냈는지 기록을 살펴봤어요. 이 기록은 엄마 아빠가 친구에게 조그마한 일이 있을 때마다 전화를 해줬는데 그 내용을 적어둔거예요.

지윤이 친구가 2학년이 되어서도 멋지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내용이 많군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선생님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는 멋진 친구라는군요. 내년에도 이런 예쁜 모습이 계속되리라 믿어요. 책도 많이 읽는다고 적혀 있군요. 멋진 친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군요.

특이한 게 있군요. 지윤 친구가 오빠를 많이 사랑하고 진짜 잘해주고 싶은데 그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오빠와 다툰다는 내용이 많군요.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의 마음이 아프다는군요. 그래도 오빠가 지윤이 반에 들러서 맛있는 초코파이를 가져다주는 모습, 지윤이가 힘들지만 오빠를 위해 로봇을 가져다주는 모습을 보니 서로 믿고 의지하는 남매인 것은 맞나봐요. 산타가 보기에는 친구와 친하게 지낼 때처럼 오빠에게 좋은 말을 하고, 소리를 지르지 않고, 오빠를 위해 한번 더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 크고 마음이 넓은 오빠로 만들 수 있을 거라 봐요. 꼭 멋진 남매가 되요. 이 산타가 믿어 볼께요.

이렇게 좋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지윤이 친구가 이젠 3학년이 되는군요. 새로운 반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까지 엄마 아빠 오빠를 빼고 모두 다 새롭겠지만 우리 지윤이 친구는 멋지게 잘 할 수 있을거라봐요.

작년에 이 산타가 지윤이에게 뭐라고 했나 살펴보니 밥 많이 먹고 아프지 말라고 했군요. 내년에도 항상 건강하고 TV 보는 시간은 조금 줄이는 3학년 지윤이가 되세요. 알았죠?

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해요. 지윤 친구 원하는 선물을 엄마한테 들었어요. 물론 원하는 선물을 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산타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지윤이가 만들기 좋아하니 마음에 드리라 믿어요. 이런 산타의 마음이 꼭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그럼 이만 산타는 다른 집에 갈게요.

그럼 안녕.  2012년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황지윤 친구에게 보냄




Monday, December 17, 2012

2012년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두고

작년 그러니까 2011년 12월 초에 미국에 갔었다. 중간에 들렀던 탈라하시(Tallahassee)의 공원에서 그 지역 학생들이 캐롤을 불러주는 행사가 있었다.

거창한 행사는 아니었다. 피아노 반주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합창단 한편에 노인이 카세트테이프로 반주를 틀어주고 있었다. 화려한 무대의상도 아니었다. 모두들 파란 내 눈에는 촌스러워보이는 체육복을 입고 캐롤을 불러주었다.

앞 부분이 짤린 동영상이다. 내가 듣기에는 괜찮은 노래였다.

제목은 Beautiful Star of Bethlehem 이다. 지난 일년동안 제목을 모르고 있다가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봤더니 바로 알려주었다.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Monday, November 12, 2012

아빠, 위인전을 잘못 읽었어.

아빠, 위인전을 잘못 읽었어.

몇일전 아들녀석이 내게 묻는다.

"아빠, 중국 대통령이 바뀌었어?"
"대통령이 아니고 주석이지. 이번에 바뀐다고 했는데"
"누가 주석이 되는데?"
"시진핑이라고 하던데"

그때 예상치 못한 답변을 아들녀석이 보냈다.

"아!~~ 나 위인전 잘못 읽었어."

"엉? 그건 무슨 말이야?"
"지난번에 후진타오를 전기를 읽었잖아. 그런데 시진핑으로 바뀌면 필요가 없잖아. 시진핑 위인전을 읽었어야 하는데..."

권력이 내려놓으면 위인전의 인물이 평범한 갑남을녀가 되는걸까? 혹시 나도 아들 녀석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닐까?

Tuesday, November 6, 2012

2011년 워싱턴 DC 방문

오늘 아이폰의 메모사항을 확인해봤더니 2011년 겨울에 미국 워싱턴 D.C. 등을 방문하면서 적어두었던 메모가 있어 블로그에 올립니다.


워싱턴 DC에 일요일 아침에 도착해서 메리어트워드만 파크에 짐을 푼 다음 백악관 뒷면 앞면 관공서 보고. 각종 박물관 모안 곳에서(매트로 파크?) 구경함
박물관 행정실 건물이 특이함
항공우주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좋았음
항공박물관은 실물을 그대로 전시하고 체계적인 전시 꽉 찬 느낌의 전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전시 위주였음
 


자연사박물관도 역시 디스플레이에 강함. 넓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매우 많은 동물이 촘촘히 전시됨. 박물관이 살아있다 찍을 만 함
제퍼슨 기념관 앞에 강이 있는데 일본이 심었다는 벚꽃나무가 많았음. 링컨 기념관도 봄. 웅장함. 사람들 많음.
한국전 기념공원이 있음 위의를 입은 모습의 미군들. 마음이 짠함.
 
둘째 날은 gsa감. 역시 출입자 통제가 철저함. 본래 건물은 리노베이션중이라 임대 건물에 있음. 계약관련 문의를 하고 나와서 의회를 감. 의회 맞은편에 대법원이 엄청 큼.
의회도 엄청 큼. 의회 앞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데 몇 사람만 일하고 나머지는 빈둥빈둥
 



점심을 때우고 의회도서관에 감. 지오그래프에 갔는데 책임자가 나와서 환영해줌. 연구원들이 매우 차분하고 조곤조곤 얘기함
 
의회도서관에 감. 제퍼슨이 판 책을 기초로 만들었다는데 매우 정성을 다해서 만듦. 동아시아관에도 감. 한국의 명성황후 후손이 이 일을 담당함
저녁을 펜타곤 근처에 와서 먹음.
숙소에 들어가서30분 휴식후 야간 문화체험 함
 
3일째.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아침 하는 곳이 없음
지하철타고 레이건 공항에 와서 밥 먹고 비행기를 탔는데 고장임. 비도 오는데 말이지.
-2011년 아이폰 메모 사항

I don't like to use the print preview feature in Chrome.

I am not so good at English. If there is anything wrong, please  let me know.




I don't  like to use the print preview feature in Chrome.
It takes more time than window original function.

How to disable Print Preview function.

1. Open the Chrome icon by mouse's right button which located at background.
2. Select ‘Properties’ to open the icon’s Properties window.
3. Click Shortcut.
4. You can put letters in 'target'. You should add words '--disable-print-preview'. You should must put in one space before --.


Sunday, November 4, 2012

다음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 그리고 아이폰

G메일 사용하다가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이폰이나 썬더버더와 연동되어져 사용하기가 편하다.


그런데, 구글이 국내사가 아니다보니 눈에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독도와 동해 문제까지.


또 다른 문제는 대한민국에 맞는 캘린더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음력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도 잘 지원되지 않고, 한국 공휴일도 잘 지원되지 않고.


가만 보면 다음 캘린더도 나름 쓸만한 것 같다.

집안의 대소사 등 음력 기준으로 반복되는 일정은 다음 캘린더를 사용하여 아이폰과 연동시켰다.

업무와 관련된 일정은 구글 캘린더를 통해 아이폰과 연동시켰다.

다음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를 상호 연계시는 프로그램은 누가 안만드나?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은데.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가 아닌가? <- p="p">



Saturday, October 27, 2012

2012년 내마음의 최고의 드라마 골든타임

그다지 드라마를 챙겨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2012년에는 골든타임(golden time)을 정말 열심히 봤다. 방송사(mbc) 게시판에서의 시청자 의견을 읽기도 했고, 본방송을 보기 위해 방영시간에 맞춰 귀가를 하기도 했다.


방송이 한회 끝날때 마다 각 언론사의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보기도 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방송 도중 시즌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시즌2를 볼수 있으면 좋겠다.





<출처 : mbc> 


<출처 : mbc>


<출처 : mbc>

Wednesday, October 24, 2012

Hu Jintao and Younger sister


Hu Jintao and Younger sister


My son is 12 years old and my daughter is 9 years old. They sometimes have good relationship. But nowadays they are at odds about little things. 
There was a small event that my son how thinking about a sister.

My son reads a biography of a great man. He told me that he read Hu Jintao biography. I asked about him. He was so  delighted because father showed  the interest about that man. He started a speaking about Hu Jintao. 


He told about his family.


"Hu Jintao's mother died when he was young. He had two younger sisters."

"Brief to say, He was unhappy than me."
"Even though I have only one younger sister, I have a hard life mentally."
"Unfortunately Hu Jintao had two younger sisters. It was a terribly disaster



Metal Price Trend : Aluminium, Non-western origin (2026-11-08)

📈 Recent Prices (Latest 30 Days) Date Metal US Price Price (KRW) USD 2026/11/06 Aluminium, Non-western origin 3,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