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딸 황지윤-3 My cute daughter-3

지리산의 한 펜션에서


자상한 아버지 상 연출 -1



자상한 아버지 상 연출 -2


딸 황지윤-2 My cute daughter-2

2008년 10월 28일 지리산 아래 펜션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에 간 딸


철지난 Baby One More Time을 여전히 열심히 추는 딸



지리산 및 펜션에서 2




딸 아이 외가집에서 찍은 사진
예쁘게 잘 나온것 같다. 그치



예전에 질병관리본부에 다녔던 지인이 준 옷
몇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입을수 있네.




딸 황지윤 My cute daughter

1. 대전 청사어린이집을 잘 다녀왔어 황지윤
2. 자신의 사진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딸아이의 부탁으로 딸 아이편입니다.
-------------------------------------------------------------------------- 가족들과 함께 대전시내에 있는 곳을 올랐다가 찍은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




산을 오르면서 신발끈을 묶는 아버지와 사진찍는 딸




여기는 경남 사천 곤명에 있는 다솔사
적멸보궁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면서 참으로 많이 왔던 절입니다.
딸이 기도합니다.



우리딸 인디언 추장의 딸로 변신한 황지윤
아빠가 지윤이 사랑해.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타작-A Korea harvest

2008년 10월 11일 가족들과 함께 진주 집으로 갔다.
마침 타작을 한다기에 애를 데리고 갔다.
낫질은 그럴싸 한데 엉덩이가 너무 뒤로 빠졌다. 황수민


콤바인을 사용하여 슥삭슥삭
한번 타보고 싶은게 인지상정?

타작하기는 논에서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대전 수통골 빈계산을 오르다

어제 우리 가족의 첫 등산(?)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은 수통골의 빈계산을 올랐다.


그러다보니 예기치 않은 영광의 상처(?)를 입은 황수민



빈계산을 오르다 본 꿩(?) Korea pheasant
내가 예전 우리동네에서 보던 꿩 색깔하고는 많이 틀린것 같다.
꿩이 아닐지도 몰라요.ㅋㅋ







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우리 딸 황지윤이는 태극기를 사랑합니다. My daughter Hwang Ji-Yun loves Taegeukgi the national flag of Korea and a patriotic s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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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에서 배운 태극기 노래를 씩씩하게 부르는 황지윤

황지윤 아빠가 사랑해

황수민 해적 되다. Hwang su min becomes a pirate

황수민 : 집에 있는 소품으로 해적이 되어보았다.

좀더 멋진 모습의 해적


딸 황지윤은 해적도 해적공주도 싫다고 빼달라는 것을 ㅋㅋㅋ

아들 녀석의 꿈-해적이 되다. be a pirate.

몇일 전 밤,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다가와
"아빠 이거 한번 찾아보자" 며
동화 책을 내미는 것이었다.
그 동화책은 애 엄마가 빌여온 동화책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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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 사용하는 무기, 생활, 깃발, 역사 등에 대해 적혀있었는데,
아들 녀석은 유독 무기에 대한 호기심이 넘쳤다.
급기야."아빠, 나 해적될래!, 해적될려면 뭐부터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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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해적이 되는 것도 쉽지는 않을거야.
그렇지만 항상 건강하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잘 될 수 있을거야.

아빠는 수민이가 해적이 되는 날(?)을 기대할께.

동화책이 나왔던 해적들의 무기를

인터넷에 찾아보았습니다.

프랑스 단검(french sword)

만다우(Mandau)

바이킹 도끼(Viking axe)

수발총(Flint gun)

커틀러스 검(Cutlass)


코피스(Khopesh)

대덕 계족산성을 오르다(2008년 10월 3일)







2002년 부산에서 이곳 대전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나 그동안 한번도 계족산성을 제대로 오른적이 없었다.
그래서,
연휴의 첫날을 계족산성을 올랐다.
수민이와 지윤이는 우려했던것 보다 훨씬 잘 올랐다.
정동산휴양림의 임도길을 이용한 등산로, 아니 산책로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이킹을 즐기고 있었다.

2008년 7월 20일 일요일

황악산 직지사를 가다 - 2

직지사 대웅전 앞 물먹는 곳의 아주 아주 작은 도랑
아주 맑아 보였다.

석가모니가 약간 사대부 스타일이다.
특이해서 한장 찍어왔다.


직지사 경내의 모습
약간씩 비가 흣날려서인지 색다른 풍경이다.



직지사 들어가는 입구의 좌측 도랑. 물이 졸졸 흐른다.




직지사 들어가는 입구






두번째 탱화가 이상하다.
무엇인가를 이고 간다.
뭘까?






직지사는 1991년 내 나이 20살. 대학교 일학는 여름 방학에 왔던 절이다.
친구 녀석과 무전여행이라는 미명-실제로는 無錢이 아니였음-하에 여행을 갔었다.
경북으로 넘어가기 직전 마을에서 어느 할머니께서 내어주신 고추말리던 방-비록 벽지도 없는 방이였지만 그날 낮에 온 종일 비를 맞고 걸어 왔기에 너무나 편안한 방이였다.-에서 하룻밤 잔 후 검문소 경찰아저씨 덕에 얻어 탄 8톤 주류운반차량을 타고 김천까지 갔다.


운전사 아저씨가 김천에 직지사가 좋은 절이라고 하기에 들렸던 절이다.
그때보다 무지 발달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생긴다.
2008년 7월 20일 황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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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guideyou.tistory.com/entry/%EC%82%AC%EC%A7%84-%ED%81%AC%EA%B8%B0-%EC%82%AC%EC%A7%84-%EC%9D%B8%ED%99%94-%EC%82%AC%EC%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