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조립식 데스크탑이 한대있다. 내가 대학 2학년 즈음(1992년 정도)에 부모님께서 그당시 130만원 가량의 컴퓨터를 사주신 후 끊임없이 조립 PC만으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그런데 이젠 아이들도 자라고하니 두번째 PC가 필요한 시점이다. 고민은 노트북이냐 테블릿PC냐 인데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찾다가보니 전시몰에서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한 것 같은데 자꾸 눈이 높아지네.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다.
2013년 6월 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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