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밤,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다가와
"아빠 이거 한번 찾아보자" 며
동화 책을 내미는 것이었다.
그 동화책은 애 엄마가 빌여온 동화책 중의 하나였다.
"아빠 이거 한번 찾아보자" 며
동화 책을 내미는 것이었다.
그 동화책은 애 엄마가 빌여온 동화책 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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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 사용하는 무기, 생활, 깃발, 역사 등에 대해 적혀있었는데,
아들 녀석은 유독 무기에 대한 호기심이 넘쳤다.
급기야."아빠, 나 해적될래!, 해적될려면 뭐부터 해야해?"
아들 녀석은 유독 무기에 대한 호기심이 넘쳤다.
급기야."아빠, 나 해적될래!, 해적될려면 뭐부터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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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해적이 되는 것도 쉽지는 않을거야.
그렇지만 항상 건강하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잘 될 수 있을거야.
아빠는 수민이가 해적이 되는 날(?)을 기대할께.
동화책이 나왔던 해적들의 무기를
인터넷에 찾아보았습니다.
프랑스 단검(french sword)
바이킹 도끼(Viking axe)
수발총(Flint gun)
커틀러스 검(Cutlass)
코피스(Khop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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