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가족의 첫 등산(?)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은 수통골의 빈계산을 올랐다.
오늘은 수통골의 빈계산을 올랐다.
그러다보니 예기치 않은 영광의 상처(?)를 입은 황수민
빈계산을 오르다 본 꿩(?) Korea pheasant
내가 예전 우리동네에서 보던 꿩 색깔하고는 많이 틀린것 같다.
꿩이 아닐지도 몰라요.ㅋㅋ
I am about to launch an Android app called Korea Metal Price . This app displays the Korean selling prices of major raw materials such as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