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오래간만에 노래방에 가다

애 할아버지댁에 갔을때 뜬금없이 노래방에 가고싶다고 했다.
미루다가 결국 일요일 저녁에 노래방을 갔다.
처음에는 힘이 넘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래를 부르는 황수민]


[합창하는 아빠와 아들 딸]

[엉덩이가 씰룩 씰룩 황지윤]


[오우 제법 노래하는 모양세를 갖춘 황수민]




여름의 마직막을 붙잡고

2009년의 여름이 또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아들녀석이 작년에 갔던 계곡에 다시한번 가자기에
토요일에 갔다.
[뭐 하니 황지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물을 무서워한다.


[수영실력을 뽑내는 황수민]
흠.
아빠는 돈내고 배우지 않아도 수영을 너보다 더 잘하는 것 알지 황수민


청학동 삼성궁을 가다

청학동 위에 있는 삼성궁을 갔다.
날씨가 좋지않아 딱히 갈곳에 없어 예전에 갔던곳이지만 다시 갔다.
예전보다 입구까지 들어가는 곳에 있는 매표소와 출입구쪽의 돌담들이 많이 보강되었다.



[징을 치면 안에서 안내자가 나온다. 징채를 든 황지윤]





[돌탑중간에 다람쥐]
청솔모는 자주 봤는데 야생다람쥐는 처음인것 같다.




[상성궁 전경]



[삼성궁 전경]



[삼성궁 전경]





남사예담촌을 가다

진주에서 산청가는 길에 위치한
남사 예담촌
옛날 기와집이 즐비하지는 않고 약간 있다.




[특이한 나무형태]

[고택]


[아버지 딸 나 아들]



진주농수산물시장을 가다

진주농수산물시장에 경매를 기다리는 수박






장유계곡에서

김해에 있는 장유계곡을 갔다.
몇일 전 비가 많이 와 계곡의 형태가 많이 망가진 상태였다.



[예쁜 우리 황지윤]


[입술을 파르르 뜨는 황지윤]





한밭수목원을 가다 2

한밭수목원 안에 있는 분수대에서 놀다



[물에 흠뻑 젖은 황수민]


[분수속의 황수민]


[분수속의 황지윤]



[흠뻑 젖은 황지윤]





한밭수목원 가보기

새롭게 개장한 한밭수목을 갔다.

[노래하는 황지윤과 훼방꾼 황수민]



[뭐하나 황수민]



[무적남매 황수민 황지윤]






천연기념물센터 가보기

아파트 가까운 곳에 있는 천연기념물센터를 처음으로 가보았다.
흠. 반번은 가 볼말만 한다.


[사자처럼 용감한 황수민]





[진돗개처럼 예쁜 황지윤]

[내부에서 놀기]



[내부에서 놀기]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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