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위에 있는 삼성궁을 갔다.
날씨가 좋지않아 딱히 갈곳에 없어 예전에 갔던곳이지만 다시 갔다.
예전보다 입구까지 들어가는 곳에 있는 매표소와 출입구쪽의 돌담들이 많이 보강되었다.
[징을 치면 안에서 안내자가 나온다. 징채를 든 황지윤]
[돌탑중간에 다람쥐]
청솔모는 자주 봤는데 야생다람쥐는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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